ㆍ주최
부산국제연극제
ㆍ공연시간
1일 일요일 오후 6:00
2일 월요일 오후 8:00
ㆍ행사장소 홈페이지주소
https://culture.busan.go.kr
ㆍ행사소개
예술작품의 영원한 주제 ‘사랑’을 소재로, 작품 속에 나타난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사랑과 조화로운 세계를 위한 해결방법을 모색해보는 2011 부산국제연극제 Concept ‘사랑, 그리고 조화’.개막작으로 선정된 ‘프랭크 시나트라의 음악과 사랑(L`homme de l`Atlantique)’은 위대한 예술가 프랭크 시나트라의 인생을 노래한 작품으로 활동적이고 창의력 있는 안무가로 주목받는 ‘올리비에 드부아’가 프랑크 시나트라의 일대기를 자신만의 무대언어로 소화해 낸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 리옹 페스티벌의 포커스 댄스 부분에서 유일하게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무대를 미끄러지듯 춤을 추는 열정적인 배우들의 몸짓, 20세기 중반 프랑스풍의 우아하고 화려한 의상들과 무대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ㆍ출 연
· 안무가/Olivier Dubois · 음악/Frank Sinatra · 음악구성/Fran?ois Caffenne · 출연/Marianne Descamps & Olivier Dub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