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GOING>전시는 갤러리그림손에서 지속적으로 기획전에 참여한 작가들로 이루어진 단체전입니다. 서로 다른 주제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선과 경험을 겹쳐 만들어내는 전시입니다. 작품 각각이 지닌 고유한 흐름과 에너지는 현재 시간 속에서 서로 마주하고, 이어지며,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생성합니다. 주제의 의미는 현재 감각을 주목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개인과 사회 그리고 예술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축적되는 흐름 속에 놓여 있음을 조명합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변화와 흐름을 탐구하며 작품을 통해 멈추지 않는 사유와 움직임을 드러냅니다. 본 전시는 답이나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관람객 각자가 현재의 시간과 상태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145 3층, CGV울산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