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내ㆍ외 군민 대화합의 장』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며 그 안에
어여쁜 노란 은행잎 한 장 넣어주고 싶은 가을입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대한민국 제1의 생태ㆍ건강도시 진안”에서
『제48회 진안군민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제16회 마이문화재』를 개최합니다.
내ㆍ외 군민의 힘을 모으기 위한 화합의 장에 초청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전라북도 동북부 고원지대에 자라하고 있는 산천경계가 수려하고 청정지역으로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음
2) 전국에서 다섯 번째 규모의 용담다목적댐은 호남의 생명줄로 맑고 청정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호반을 따라 이어진 47㎞의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음.
3) 인삼, 홍삼, 표고, 고추, 더덕, 흑돼지, 흑염소, 한과 등 고원지대의 특성에 맞게 맛과 향이 뛰어나 주민 소득증대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