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줄거리)] |
어릴적 자기 속에 갇혀 있었고 자신과 해리를 경험한 등장인물 ‘아들’이 부부 라는 타인과의 만남에서 실패하고 고향 경주를 찾으며 다시 자신 속으로 숨는다. 그 아들은 죽음을 맞는 할머니를 보고 50년을 해로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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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부부’ 가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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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출 : 하지웅, 김현숙 / 무대감독 : 홍성춘 / 무대: 임일진 /조명 : 김광섭 / 음악 : 전송이 / 음향 : 윤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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