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듯이 햄릿>, <앨리스 프로젝트>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height="67" src="https://www.spaf.or.kr/2012/P_imgs/spaf_web/spaf2012_imgs/D_02/cont_07.jpg" width="436" />
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를 발표, 새로운 공연 형식과 내용으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 height="69" src="https://www.spaf.or.kr/2012/P_imgs/spaf_web/spaf2012_imgs/D_02/cont_10.jpg" width="436" />
가 한다.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피의 독재자로서의 맥베스이다. 맥베스는 김일성, 전두환, 박정희로부터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보카사, 이디 아민 등 20세기를 피로 물들였던 전·현직 독재자의 상징이다. 이 폭력과 독재의 역사를 뛰다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광대극으로 풀어나간다” Theatre Review, 이진아 연극평론가" height="161" src="https://www.spaf.or.kr/2012/P_imgs/spaf_web/spaf2012_imgs/D_02/cont_13.jpg" width="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