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마로니에여름축제_나무챔버의 음악이야기 Serenade 기간 : 2011-08-03 ~ 2011-08-04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문의처 : 02) 3668-0007 요금 : 일반 20,000원 기타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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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UG.1.MON~AUG.14.SUN-MARRONNIER SUMMER FESTIVAL 대학로예술극장/마로니에공원/낙산공원 2011 마로니에 여름축제 주최.주관-hanpac한국공연예술센터, 후원-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 협찬-TATE, media-bean, hite젊음의 사막을 건너갈 문화적 수분을 충전하라! 젊음의 에너지충전소, 오아시스!한국공연예술센터는 대학로의 문화 활성화와 젊은 관객개발을 위해 2011년 87월 1일(월)부터 8월 14일(일)까지 2주간 다장르, 융합(multi-disciplined)공연예술축제 <2011 마로니에여름축제>를 개최합니다. <2011 마로니에여름축제>는 마로니에공원과 낙산공원 등 대학로 일원의 야외공간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의 극장공간을 다채롭게 연결함으로써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축제로 펼쳐집니다.이번 축제는 "젊음의 에너지충전소, 오아시스!"를 모토로 힙합탠스, Vjing/Djing 블록파티, 인디밴드와 재즈밴드 콘서트, 야외 영화상영회를 비롯하여 미디어 퍼포먼스, 뮤지컬, 퓨전국악, 클래식, 현대무용, 플라멩코,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문화의 중심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2010 전주소리축제와 통영프린지 라이징 스타, 2011 그랑프리 선정! 유쾌! 상쾌! 통쾌한 클래식을 만나보자! 나무챔버시즌2 [나무챔버의 음악이야기 'serenade']*작품소개 tchaikovsky-serenade for string chamber orchestra. all movements/piazzola-oblivion, libertango/vivaldi-'summer' in four seasons, 1 mov기획의도-'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에서 유래된 세레나데는 밤에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노래로서 고전파시대에 많이 쓰인 다악장의 기악 앙상블이나 귀족의 생일 축하 등에 사용되는 음악이다. 이러한 세레나데의 선율을 "나무챔버의 음악이야기"로 청중들의 연인이 되어 사랑의 노래를 나무챔버가 들려주려 한다.아티스트 소개-나무챔버시즌2는 2004년에 창단된 단체로 14명의 현악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정통 연주법을 구사하는 전문연주단체이다. 2009년 6월 안산 "S Project의 공모에 당선된 유일한 클래식 팀이기도 하며 2009년과 2010년 8월에 서울 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하여 'acoustic'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소리를 전해준 나무챔버의 공연은 귀중하다" "나무챔버의 앙상블이 실로 경이롭다"는 극찬을 받은바 있다.2010년에는 전주소리축제와 통영프린지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1년에도 참가하여 그랑프리 수상하였고, 2012년 통영국제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어있다.주최.주관-hanpac한국공연예술센터, 후원-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 협찬-TATE, media-bean, 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