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단막전은
신문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신춘문예 희곡당선작을 연극으로 창작 및 초연하여 선보이는
한국연출가협회의 공식 연례행사로서
2012년에는 ‘세대간의 융합과 작가&연출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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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작품이 1, 2부로 나뉘어 하루에 선보이게 되는 신춘문예 단막전은
1부는 3시부터 6시까지 총 5작품이 선보이며
2부에서는 6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총 4개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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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pm3:00 - pm6:00
공연시간
신문
제목
작
연출
3:00
한국희곡작가협회
우리 면회 좀 할까요?
윤미현
장경섭
3:40
동아일보
자전소설
신비원
권재우
4:20
아시아일보
소풍
김휘
오경환
5:00
경상일보
소녀-프랑케슈타인
이여진
박정석
5:40
조선일보
그들의 약속
정상미
전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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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pm6:30 - pm9:30
공연시간
신문
제목
작
연출
6:30
한국일보
덫
허진원
장우재
7:20
서울신문
모기
하우
김국희
8:10
전남일보
Catch my life (잡아라 내 인생)
한연지
김완수
8:50
부산일보
모래섬
정소정
심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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