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사라 장과 젊은 거장들의 연주`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가 들려주는
비발디 `사계`와 피아졸라 `사계`, 클래식에서 탱고까지, 기대되는 열정의 무대!
<개관 30주년 기념 음악회>는 국내 클래식 음악 팬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의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무대입니다.
예술의전당과 깊은 인연이 있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들이 모여 비탈리“샤콘느”, 비발디“사계”, 피아졸라“사계”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출연>
리더 및 협연 | 사라 장
바이올린 | 신아라(악장) 김다미 김지윤 윤동환 김덕우 양지인 양정윤 김계희
비올라 | 이한나 정승원 윤소희 홍윤호
첼로 | 박노을 이정란 심준호
베이스 | 성민제 최진용
[프로그램]
비탈리 |
샤콘느 |
비발디 |
<사계> 중 (봄 1,2악장, 여름 3악장, 가을 1악장, 겨울 1,2,3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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