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년음악회 기간 : 2018-01-13 ~ 2018-01-13 장소 : 반석아트홀(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문의처 : 1588-5234 요금 : 전석 3만원 음악 경기 예매하기

상세정보

MUSIC 2018 신년 음악회 해가 바뀌어도 영원히 기억될 선물. 클래시컬 기프트 테너 박지민 바이올린 신지아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더블베이스 성민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2018년 1월13일(토)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전석 3만원 관람연령 만7세 이상 할인 30% 조기예매(12월 5일 ~ 12월14일까지) 13세 미만의 아동과 동반1인(성인) 청소년(13~24세) 및 대학생 예술인 패스 소지자 단체 20인 이상 50% 단체 50인이상 장애인(1~3급 본인 외 동반 1인 4~6급 본인) 국가유공자(본인) 만65세 이상(본인) 주최 화성시 주관 화성시문화재단 1588-5234 art.hcf.or.kr 클래식 스타 3인방 신지아, 성민제, 박지민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감동 가득한 순간! 2010년부터 무려 9년 동안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화성시문화재단 신년음악회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솔리스트가 함께 꾸미는 더욱 특별한 무대로 2018년 1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린 스타 신지아 더블베이스의 독보적 미래로 불리는 성민제, 아름다운 마성의 테너 박지민, 그리고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의 유려하고 화려함 가득한 본 공연은 피아졸라의 사계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보테시니 더블베이스 협주곡 No.2 등 다양한 곡으로 관객들에게 2018년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바이올린 신지아 본능적이고 열정적인 연주, 탁월한 음악 해석력까지 갖춘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흐트 더블베이스 성민제 더블베이스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는 깊이감 있는 더불 베이시스트 테너 박지민 세계무대가 주목한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는 마성의 테너 Program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E.Grieg Holberg Suite Op.40 중 1 5악장 G.Boteesini Double Bass Concerto No.2 in B minor 1 3악장 A.Piazzolla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Carlos Gardel El dia que me quieras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