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선율을 통해 서울의 눈부신 62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
620년 동안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한양과 서울을 음악으로 만난다. 한양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맞는 창작곡으로 그려낸다. 음악을 통해 한양 도성의 화려함과 서울의 빼어난 지세를 노래하며, 앞으로의 태평과 다가올 찬란한 역사를 꿈꾸는 시간이다.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주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