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 연천 기간 : 2017-11-04 ~ 2017-11-04 장소 : 연천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 문의처 : 031-834-3770 / 031-839-2910 요금 : 전석 20,000원 연극 경기 예매하기

상세정보

방방곡곡 문화공감 복권기금 문화나눔 16년간 170지역 4,000회 공연! 100만 관객의 신화! 연극 백.사.난 6년 만에 돌아오다! 다시 시작되는 9일간의 기적!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2017.11.4(토) 오후2시,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 가족,친구,연인 그리고 언젠가 태어날 내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던공연 16년 전 그 감동 기억하시나요? 10년 전 이 공연을 보고 너무 좋아서 아들을 데리고 와서 또 보았다는 한 관객이 있더군요 앞으로도 쭈~욱 이어져서 제 아이와 함께 꼭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young2011**(인터파크 08년 후기)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꼭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연극 BEZZE80**(인터파크 07년 후기)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꼭 같이 볼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20년..30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화이팅!!!!! yunkyun**(인터파크 10년 후기) 이제 겨우 20살이지만 제가 아이 낳고 공연볼 수 있는 나이까지 키웠을 때까지도 하실거죠? 하셨으묜 좋겠어요 skyul**(인터파크 07년 후기) 16년전에도 10년 전에도 6년 전에도 제 아이와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계속 공연해주세요! 라는 수 많은 요청을 받아온 모든 세대를 사로잡은 단 하나의 공연! 지금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연극!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2001년 초연 이래, 16년 간 170지역,4,000회 공연 1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과 함께 수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극,뮤지컬,소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몬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해온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어른을 울린 어린이 극,마법에 걸린 연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어린이극으로 시작해 수많은 어른들을 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세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따뜻함을 선물하는 동화 속에 숨겨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SYNOPSIS 동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일곱번째 난장이 반달이의 백설공주를 향한 사랑의 여정 활기 넘치는 안개 숲 일곱 난장이가 살고 있는 작은 집에 어느 날 새엄마 왕비를 피해 도망친 백설공주가 찾아오자 말을 못하는 막내 난장이 반달이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버린다. 새엄마 왕비의 끊이지않는 주술과 계략때문에 번번히 위기에 빠지는 공주를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내는 사이 반달이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고... 짧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백설공주는 또 다시 치명적인 주술에 걸려 영원한 잠에 빠져버리고 만다. 새엄마 왕비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 반달이는 갖은 고생 끝에 먼 이웃나라 왕자를 찾아 데려오면서 공주가 깨어나면 온 마음을 다한 춤으로 사랑을 고백하리라 결심한다. 하지만 왕자는 자신의 키스로 깨어난 백설공주에게 반해 청혼을 하는데... NEWS 앤 PRESS 널리 알려진 동화를 재창작, 난장이 반달이의 눈물겹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풀어낸 작품 작은 자의 순수한 사랑은 어쩌면 세상의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다 조선일보 백억대가 넘는 초대형 공연도 아니며 웅장한 스펙터클이나 현란한 음향과 무대장치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속에는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포근함이 있다. 세계일보 각 신문의 문화면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거의 모든 언론 매체의 취재 대상이 되었으며 주요 지상파 방송의 각 메인 뉴스에서도 주요한 문화계의 이슈로 소개되면서 마법에 걸린 연극이란 별칭을 얻었다. 프라임경제 극을 보고 나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봐야 하는 작품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 된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 가족, 아이와 함께 본다면 모두에게 의미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뉴스컬쳐 극 속의 극이라는 신선한 형식, 코믹과 감동을 적절히 배합한 내용으로 동화 이상의 감동을 주고있다. SBS News CAST 산들마음 라희선 길님이 고은경 물소리 홍인아 산만해 조승연 왕자/꽃이슬 이석현 공주/노을숲 이종은 반달이 최미령 STAFF 원작 서광현 극작.연출 박툴 음악 김태근 안무 조성주 무대디자인 도현진 조명디자인 정태진 의상.소품디자인 이시내 음향디자인 최유진 기술감독 정태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천수레울아트홀의 기획프로그램 사업인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복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