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21세기 한글서예 방향 모색!
한글서예 현재와 미래조망을 위하여 한국서학회에서 총 82점을 기증한 이번전시는, 69점의 기증작품과 근황비교를 위해 활동작가의 작품을 동시 전시하여, 한글서예의 어제와 오늘의 작품성 변화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구자송, 권오실, 권창륜, 김경욱, 김기승, 김단희, 김동연, 김명실, 김상용, 김세규, 김양동, 김옥순, 김응현, 김정묵, 김정자, 김충현, 김훈곤, 류영희, 류재학, 민승기, 박동규, 박병천, 박혁남, 변수길, 서혜경, 서희환, 선주선, 손인식, 신동엽, 신두영, 신명숙, 신정희, 심우식, 안근준, 여원구, 여태명, 우성화, 윤양희, 윤영조, 윤호삼, 이 곤, 이곤순, 이권일, 이돈흥, 이은설, 이은숙, 이종선, 이지연, 이한순, 이현종, 이화자, 장성연, 전도진, 정도준, 정문장, 정주상, 정하건, 조성자, 조영희, 조용선, 조종숙, 조현판, 조희구, 주영갑, 천갑녕, 최명환, 최민렬, 한숙희, 현병찬
총 69명
[작품수]
기증작 69점 , 최근작 44점 총 113점
[부대행사]
<한글서예의 어제와 오늘> 학술대회
주 제 l 한글서예의 내일
일 시 l 10.27(금) 14:00 ~ 17:00
장 소 l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오페라하우스 4층)
사 회 l 이동국(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큐레이터)
발제자 l
- 이 곤 (작가 / 한국서학회 명예회장) 기조발제 - 한글과 우리문화
- 정병규(북디자이너)한글의 이미지성 - 한글타이포그라피와 서(書)
- 한소윤(서예사학자)한글 글꼴의 역사
- 최재석(서예가)나의 한글작품 창작철학과 실천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