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오페라 돈조반니 기간 : 2017-11-17 ~ 2017-11-19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오페라극장 문의처 : 02-572-6773 요금 : R석 19만원 / S석 14만원 / A석 9만원 / B석 6만원 / C석 3만원 음악 서울 예매하기

상세정보

W.A.Mozart by OPERA DON GIOVANNI 2017.11.17 Fri ~ 11.19 Sun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7(끔) 19:30 18(토) 15:00, 19:30 19(일) 17:00 주최 라 벨라 오페라단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PULIFLINE 동원 AHE 문의 사)라벨라오페라단 02-572-6773 2017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제 선정 2016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작품상부문 대상 한국음악 비평가협회 선정 제18회 한국음악 대상 (사)라벨라오페라단 창단 10주년기념 선택 작!! 2017년, 230주년을 맞은 OPERA DON GIOVANN 오페라 돈 조반니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오페라 뉴욕 타임즈 1787년 프라하에서 초연된 이후 230년간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이 올려진 오페라 중 하나 2016년 모짜르트 탄생 260주년을 맞았던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을 보여주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은 그의 최고의 작품! W.A.Mozart Lorenzo Da Pont 모짜르트와 로렌조 두명의 천재 악동이 만든 탁월한 작품 오페라 돈 조반니 그 무게에 질릴 만큼 엄청난 수식어를 갖고 있는 돈 조반니는 수식어 만큼이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영화 연극 뮤지컬 등 과거에 머물러있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 숨쉬고 있는 작품이다. 긴 공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인물묘사, 풍자와 해학으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없을 정도로 모짜르트 예술의 절정으로 꼽힌다. 오페라 돈 조반니 특징은 보통의 오페라에서는 음악을 중요시했지만 대본에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모짜르트가 대본작가 로렌조 다 폰테와 손잡고 만든 3대 작품 중 하나로 비극과 희극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 작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랑의 열병남 돈 조반이 복수의 화신 돈나안나 순정의 여인 돈나 엘바라 철없는 하녀 체클리나 메사 삐딱한 레포렐로 순진한 청년 미제토 등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하게 살아있다. 또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아리아들이 작품안에 가득하다.  제작에는 드림팀이 뭉쳤다! 독일 드레스텐 젬퍼오페라하우스와 공동제작! 연출에는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의 거장! 한스 요하임 프레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지휘자로 선정된 오페라 해석에 탁월한 지휘자 양진모 국제적 명성의 무대디자이너 하트무트 쉐리게퍼 강렬함으로 눈부시게 약진하고 있는 정상의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에서 합창부문 예술상 수상에 빛나는 메트 오페라 합창단 라벨라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오페라 독일 드레스텐 젬퍼 오페라 무도회 공동제작 요하임 프레이 하트무트 쉐크호퍼 독일 젬퍼 오페라 하우스 예술감독인 오페라 연출의 거장 한스 요하임 프레이가 오페라 돈 지오반니의 연출을 무대디자인은 물론 하트무트 쉐크호퍼가 맡으며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페라 하우스와의 공동 제작으로 만들었다. SYNOPSIS 돈 지오반니가 기사장의 딸 돈니 안나의 방에 들어가 유혹하고 나온 후 그것을 알게된 노기사장은 돈 지오반니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죽는다. 다음은 지오반니에게 버림받은 엘비라가 다가와 복수하겠다고 떠들지만 속으로는 미련이 남아있다. 지오반니는 엘비라인줄 모르고 동정하다가 사실을 알게 되어 하인 레플렐로의 도움으로 도망친다. 레폴렐로는 엘비라에게 지오반니가 그동안 관계 했던 명단이 적힌 수첩을 보여주며 단념하라고 타이른다. 그 수첩에는 이탈리아 여인 640명 독일 여인 230명 프랑스 여인 100명 터키 여인 91명 그리고 스페인 여자는 무려 1천 3명인데, 시골처녀, 하녀, 거리의 여인, 백작부인, 후작부인, 공작부인, 귀족 자제 등 상하 귀천 없이 화려한 편력을 보여주었다. 이 말을 들은 일베라도 그제야 속은 것을 깨닫고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돈 지오반니는 젊은 농부 마제토와 결혼하기로 되어있는 아름다운 시골처녀 쩨를리나에게 눈독을 들인다. 이때 엘비라가 나타나 방해하고 옥타비오가 안나를 데리고 등장한다. 지오반니는 엘비라의 집으로 가서 다시 가정부에게 눈독을 들이는데, 대리석으로 된 하얀 남자가 나타나 지오반니에게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달라고 하면서 지옥으로 데리고 간다. STAFF 예술 총 감독 이강호 지휘 양진무 연출 한스 요하임 프레이 무대/의상 하트무트 쉐크호퍼 CAAST 돈 조반니 Bar. 김종표 Bar. 우경식 돈나 안나 Sop. 강혜명 Sop. 박하나 돈 옥타비오 Ten. 이원종 Ten. 이현재 돈나 엘비라 Sop. 오희진 Sop.김신혜 레포렐로 Bass 장성일 Bass 양석진 마제또 Bar. 윤규섭 Bar. 오세원 체를리나 Sop. 한은혜 Sop. 박다예 기사장 Bass 류현승 Bass 이준석 SCHEDULE 11월 17일 19:30 11월 18일 15:00 11월 18일 19:30 11월 19일 17:00 돈 조반니 김종표 우경식 김종표 우경식 돈나 안나 강혜명 박하나 강혜명 박하나 돈 옥타비오 이원종 이현재 이원종 이현재 돈나 엘비라 오희진 김신혜 오희진 김신혜 레포렐로 장성일 양석진 장성일 양석진 마젯또 윤규섭 오세원 윤규섭 오세원 체를리나 한은혜 박다예 한은혜 박다예 기사장 류현승 이준석 류현승 이준석 OPERA DON GIOVANNI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