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노력하는 사람들> 展
인간의 얼굴을 주제로 연구하며 그려온 박지윤 작가의 개인전. 인간의 몸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감출 수 없는 내면의 지도이며 한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얼굴을 작품으로 다루었다. 얼굴 표면
너머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함으로써, 무의식적 욕망의 ‘얼굴’이 ‘현대인의 자화상’으로 선보인다.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수성아트피아
위치 URL : http://www.ssartpi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