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구상작가회 정기전-경기구상작가회 교류전 및 80만원 소품 전-
대구 구상작가회는 1985년 중앙미술관(대구)에서 창립전을 발표한 후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46번의 정기전을 개최하며 짧지 않은 역사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에게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전시는 정기전과 경기구상작가회와의 교류전 및 80만원 소품전을 8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동구아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대구 구상작가회는 구상회화의 범주에서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미술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뛰어난 구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들로 이루어진 대구 구상작가회는 정기전을 통해 구상회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 구상작가회의 정기전은 회원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높이고 대구시민과 미술애호가들에게 다양한 구상회화의 감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시민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기전을 통해 회원 상호간에는 따뜻한 인간적 미감을 서로에게 부여하고 서로의 작업에 대한 부족함을 채워주는 작은 미덕으로 33년의 긴 역사 지속하고 있다. 더욱이 구상회화의 발전을 위해 타 지역과의 미술 교류와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구 구상회화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경기구상작가회들과 대구, 수원을 오가며 교류전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일회성 교류전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며 대구 구상회화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수원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들의 수준 높은 전시를 대구에서 직접 감상하게 되며 대구 미술 애호가들과 일반인에게 폭 넓은 작품세계의 미술 축제가 되리라 봅니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구상작업을 하는 작가들로서 일반인과 미술애호가 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조형성을 선보이는 이번 정기전은 회장 박종경과 중견작가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여환열 젊은 작가 김외란,이종갑,민경숙,강주영,류종필,김명수,김우식,모기홍,이운우,방복희,최윤기,김희락,이창렬,최영일,김국희,정종민.이경정... 등
25명의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 구상작가회는 회장 박종준 외 22명이 참가하는 큰 교류전이다. 이벤트 행사로 매년 마련되는 대구 구상작가회 작가들의 ‘무조건 소품 80만원이하展’ 코너를 통해 10호 내외의 소품들을 정상적인 작품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하여 보다 저렴하게 작가들의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 대구구상작가회 정기전-경기구상작가회 교류전 및 80만원 소품 전-
대구 구상작가회는 1985년 중앙미술관(대구)에서 창립전을 발표한 후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46번의 정기전을 개최하며 짧지 않은 역사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에게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전시는 정기전과 경기구상작가회와의 교류전 및 80만원 소품전을 8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동구아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대구 구상작가회는 구상회화의 범주에서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미술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뛰어난 구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들로 이루어진 대구 구상작가회는 정기전을 통해 구상회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 구상작가회의 정기전은 회원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높이고 대구시민과 미술애호가들에게 다양한 구상회화의 감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시민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기전을 통해 회원 상호간에는 따뜻한 인간적 미감을 서로에게 부여하고 서로의 작업에 대한 부족함을 채워주는 작은 미덕으로 33년의 긴 역사 지속하고 있다. 더욱이 구상회화의 발전을 위해 타 지역과의 미술 교류와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구 구상회화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경기구상작가회들과 대구, 수원을 오가며 교류전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일회성 교류전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며 대구 구상회화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수원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들의 수준 높은 전시를 대구에서 직접 감상하게 되며 대구 미술 애호가들과 일반인에게 폭 넓은 작품세계의 미술 축제가 되리라 봅니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구상작업을 하는 작가들로서 일반인과 미술애호가 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조형성을 선보이는 이번 정기전은 회장 박종경과 중견작가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여환열 젊은 작가 김외란,이종갑,민경숙,강주영,류종필,김명수,김우식,모기홍,이운우,방복희,최윤기,김희락,이창렬,최영일,김국희,정종민.이경정... 등
25명의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 구상작가회는 회장 박종준 외 22명이 참가하는 큰 교류전이다. 이벤트 행사로 매년 마련되는 대구 구상작가회 작가들의 ‘무조건 소품 80만원이하展’ 코너를 통해 10호 내외의 소품들을 정상적인 작품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하여 보다 저렴하게 작가들의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및 80만원 소품 전-
대구 구상작가회는 1985년 중앙미술관(대구)에서 창립전을 발표한 후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46번의 정기전을 개최하며 짧지 않은 역사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에게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전시는 정기전과 경기구상작가회와의 교류전 및 80만원 소품전을 8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동구아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대구 구상작가회는 구상회화의 범주에서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미술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뛰어난 구상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신진작가들로 이루어진 대구 구상작가회는 정기전을 통해 구상회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 구상작가회의 정기전은 회원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높이고 대구시민과 미술애호가들에게 다양한 구상회화의 감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시민을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기전을 통해 회원 상호간에는 따뜻한 인간적 미감을 서로에게 부여하고 서로의 작업에 대한 부족함을 채워주는 작은 미덕으로 33년의 긴 역사 지속하고 있다. 더욱이 구상회화의 발전을 위해 타 지역과의 미술 교류와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구 구상회화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경기구상작가회들과 대구, 수원을 오가며 교류전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일회성 교류전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지며 대구 구상회화의 긍지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수원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들의 수준 높은 전시를 대구에서 직접 감상하게 되며 대구 미술 애호가들과 일반인에게 폭 넓은 작품세계의 미술 축제가 되리라 봅니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구상작업을 하는 작가들로서 일반인과 미술애호가 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조형성을 선보이는 이번 정기전은 회장 박종경과 중견작가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여환열 젊은 작가 김외란,이종갑,민경숙,강주영,류종필,김명수,김우식,모기홍,이운우,방복희,최윤기,김희락,이창렬,최영일,김국희,정종민.이경정... 등
25명의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 구상작가회는 회장 박종준 외 22명이 참가하는 큰 교류전이다. 이벤트 행사로 매년 마련되는 대구 구상작가회 작가들의 ‘무조건 소품 80만원이하展’ 코너를 통해 10호 내외의 소품들을 정상적인 작품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하여 보다 저렴하게 작가들의 그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