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스노우 시즌 - 새로운 시작 기간 : 2017-01-20 ~ 2017-01-20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문의처 : 1588-2341 요금 : R석 1만원, S석 7천원 음악 인천 예매하기

상세정보

인천시립교향악단 제 360회 정기연주회 2017 신년음악회 새로운시작 WINTER SNOW SEASON 한 겨울에 즐기는 클래식 음악축제 2017년 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프로그램 슈트라우스 2세(1825~1899) 황제 와츠 Op.437 R.슈트라우스(1864~1949) 오보에 협주곡 D장조 AV.144 R.슈트라우스(1864~1949)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30 지휘 정치용 오보에 이윤정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입장권 R석 10000원 S석 7000원 예매처 인천문화예술회관 art.incheon.go.kr 공연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420-2781 입장권 R석 10000원 S석 7000원(10인 이상 예매 시 40% 할인) 예매처 인천문화예술회관 art.incheon.go.kr 032-420-2000 엔티켓 www.enticket.com 1588-2341


인천시립교향악단

Winter Snow Season
제360회 정기연주회 2017 신년음악회 – 새로운 시작
일시: 2017년 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지휘: 정치용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오보에 이윤정

Program
 
 
슈트라우스 2세(1825-1899) 황제 왈츠 Op.437
J. Strauss Jr. Kaiser - Walzer Op.437
 
R.슈트라우스(1864-1949) 오보에 협주곡 D장조 AV.144
R. Strauss Oboe Concerto in D Major AV.144
Allegro Moderato 조금 빠르게
Andante 느리게
Vivace 빠르게
오보에 이윤정
 
- - - - - - - - - - - - - - - I n t e r m i s s i o n - - - - - - - - - - - - - -
 
R.슈트라우스(1864-1949)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30
R. Strauss Also sprach Zarathustra Op.30
 
 
※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지휘 정치용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 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 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 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5년 8월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을 펼쳐가고 있다.
 

오보에 이윤정

 타고난 재능과 탄탄한 실력을 가진 오보에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 재학시절 동아음악콩쿨 1위에 입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Jeunesses Musicales World Youth Orchestra에 참가하여 유럽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음악대학 수석졸업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학위를 취득함은 물론, 재학 당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일본, 한국 등지에서의 순회연주와 Carnegie Weill Recital Hall 리사이틀을 가진바 있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주최 ‘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음악저널 주최 신인음악상을 수상을 비롯하여 금호아트홀 초청 ‘금요시리즈’, 호암아트홀 초청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 오케스트라등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금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문화관광부 주최 광복 60주년 경축 대 음악회에서 국내 오보이스트 가운데 최초로 윤이상의 1991년 후기작 ‘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하여 현대음악 속에 감춰진 윤이상 음악의 동양적인 멋을 한껏 살려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06년과 2012년 2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서 협연자로 초청 되었으며, 2007년 영국의 대표 실내악단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내한공연에 협연자로 초청되어 연주를 가진 이후로도 매년 독주회뿐만 아니라 협연 및 실내악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대표 목관주자로서 국내 무대의 솔로이스트로 그 입지를 다진 그녀는 김종덕과 John Ferrillo 교수를 사사하고 잘 갖추어진 음악으로 내부에 잠재된 능력을 거침없이 활용하여 성실하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연주자, 탁월한 테크닉과 뛰어난 곡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05년에 발매된 그녀의 데뷔앨범 ‘Oboe FRENCH SONATAS'를 통해 오보에의 화려한 테크닉은 물론 근대어법이 가지고 있는 참신한 음악의 모습을 만났다는 호평을 받은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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