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 5:5 기간 : 2016-11-24 ~ 2017-03-26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문의처 : 062-601-4555 요금 : 창조원 전시 패키지( 일반 7,000원 / 중.고등학생 5,000원 / 초등학생 3,000원) 미술 광주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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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bout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골든니카상을 받은 미디어 아티스트 료이치 쿠로카와,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 히로시 마토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인터랙티브 아트와 비정형 디스플레이를 연구중인 반성훈 3인이 만났다. node 5:5는 3인방이 창제작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6 ACC_R Creators in Lab의 키네틱 미디어 랩에서 기획·제작한 오디오 비쥬얼 인스톨레이션 작품이다.

 

작품은 크게 비디오 프로젝션, 키네틱 레이져, 모듈 웨이브 필드 신세시스로 구성되어 있다.

10개의 움직이는 레이져가 프리즘에 반사되어 스크린을 비추고, 빛이 향하는 궤도는 스크린에 보이는 비디오 이미지와 합쳐진다. 이는 사운드와 함께 높이 18m, 너비 50m의 복합 1관을 가득 채우며 다이나믹한 공간 형태를 창조해 낸다.  작가들은 이 공간 안에서 ‘새로운 공감각의 경험’이라는 작품 의도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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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2017.01.31  / 웨이브필드 신세시스, 이미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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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2017.03.26  / 웨이브 필드 신세시스, 이미지, 액츄 에이터 가동    


출연자

  

디렉터 : 료이치 쿠로카와 (Ryoichi Kurokawa)

작가는 지난 15년간 오디오비주얼 아트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사운드와 이미지가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고자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하여 실험해왔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기술과 자연, 질서와 혼돈의 공생을 지속해서 탐구하고 있다. 2010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디지털 음악 및 사운드 아트 부분에서 골든 니카상을 수상했고, 런던 테이트 모던 54회 베니스 비엔날레, 베를린 트랜스 미디알레, 상하이 e ARTS, 바르셀로나 MACBA 등을 포함한 전 세계의 기관과 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한 바 있다.

 

크레에이터 : 히로시 마토바 (Hiroshi Matoba)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아티스트인 작가는 제품 및 음향 디자인을 전공한 후, 핸드메이드 시퀀스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다. 2007년 서큘러 노테이션 시스템을 구현한 소프트웨어 시퀀서 “오버벅[Overbug]” 을 완성하여 트랜스미디알레와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타이완 서울 등의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또한 라이브 벨트 [DIY 트랜스 페어런트 디스플레이를 위한 인스톨레이션] 와 “덴키도미노[라이트 앤 사운드 도미노]” 와 같은 하드웨어 디바이스로 인스톨레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 중이다.

 

크리에이터 : 반성훈

재료공학을 전공한 작가는 2011년부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랙티브 아트와 비정형디스플레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인 작품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로 관람객들의 반응을 수집하고 이를 작품에 즉각 반영함으로써 하나의 거대한 공동작업으로 나가는 형태로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수집하는 반응에 따라 관람객의 동작을 수집하는 “Virtual Mob”, “People” 나 소리 등을 수집하는 형태 “Sound Planet”, “City of Voices”등으로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