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시간]
11:00~19:00
※ 정기휴관 12/26(월)
[기획의도]
무언가로부터 심하게 상처 받고 ,어떤 상황에서부터 힘들어 고통스러웠던 마음.
사랑을 충분히 전해 받지 못한 것 같은 슬픔을 미술 작품을 통해
그 상처와 그 가슴 아픔이 치유 되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전시내용]
장영주 작가가 오랜 세월 추구한 “사랑이 회복되기를 기원한 작품세계”가 관람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수 있기를 희망하며 전시작품 앞에 의자를 배치하였습니다.
시간을 갖고 의자에 앉아서 감상 하면서 작품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전달되어지고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작가소개]
장영주 작가는 추상표현주의 작가로 New-york UNHeadquarters, Swiss Geneva Kongresshaus. 뉴욕한국 문화원, Chelsea Agora gallery.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인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보여 왔으며, 미술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에너지를 주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New-york Parallel.스위스 현대 작가회 회원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