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기간 : 2018-01-31 ~ 2018-01-31 장소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의처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02)3703-9244 / http://www.much.go.kr/ 요금 : 무료 기타 서울 예매하기

상세정보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1월의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2 광화문예술가열전 1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2018年 우리의 바람 일시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_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 소리꾼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는 판소리의 스토리만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리꾼의 궁금증에서 비롯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 이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스니다. 놀애 박인혜 놀애 박인혜(놀애 : 노래의 어원이며 놀다라는 동사에서 생긴 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며,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대표로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노래와 극을 만드는 창작자이다. 2011년 창작음악집 1집 청춘은 봄이라 를 발매하였다. 2013년 월간 객석의 차세대를이끌 젊은 예술인 10인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로 이데일리 문화대상 국악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 같거나 다르거나 춘향가, 오셀로, 뮤지컬 아랑가 등이 있다. 레파토리 액맥이타령 한해를 보내는 액을 풀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민요에 소리꾼의 덕담이 더해진다. 액을 막는다는 의미를 가지며 복이 넘치는 2018년을 바라는 마음으로 신명나게 부른다. 춘향가 중 사랑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악곡 1위라는 사랑가, 춘향과 이몽룡의 애틋하고도 아기자기한 이야기. 사랑가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함께 부부, 연인 사이 정성스러운 사랑이 넘치길 바라며 부른다. 심청가 중 부녀 상봉 대목 심청의 몸값이 되었던 공양미 300석은 얼마일까?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는 어디에 있을까? 심청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듣는 심청가의 대표 눈대목. 가족 간으 ㅣ화목을 바라는 마음으로 심봉사가 눈을 뜨는 대목을 노래한다. 홍보가 중 제비노정기 홍보가에서 보은표 박씨를 입에 물고 온 제비는 희망의 상징이다. 강남에 돌아갔더 제비는 춘삼월 어떤 길을 거쳐 홍보네 집으로 찾아왔을까? 새해 우리의 희망을 담아 박홍보 제비가 힘차게 날아오른다. 홍보가 중 박타령 제비가 물어다 준 보은표 박씨에서 열린 박 세통.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새해 우리 삶에도 꽉꽉 들어찬 박 한통이 열리기 바라며 부르는 홍보가의 백미. 함께하는 아티스트 | 김성근(아쟁/타악) 정상화 (타악)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2>

광화문 예술가 열전 1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2018우리의 바람>


 일시: 2018131() 오후 730

 장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주관 및 주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문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02)3703-9244 / https://www.much.go.kr/


* 이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위치 URL : http://www.much.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