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연극[오백에삼십]- 전주 기간 : 2018-01-12 ~ 2018-02-18 장소 : 한해랑아트홀 문의처 : 1644-4356 / 010-2995-1002 요금 : 전석 35,000원 연극 전북 예매하기

상세정보

생계형코미디 매력포인트 포인트 1 식상한 코미디는 가라!! 단순한 코믹 연극이 아니다. 코믹서스펜스 청춘 연극! 대학로에 새로운 장르의 웃음이 찾아온다. 웃음 속에 숨겨진 긴장감! 정신없이 웃다보면 어느새 추리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포인트2 누구나 공감하는 우리주변의 이야기 500-30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이다. 지방에서 올라와 처음 서울 생활을 시작하는 대학생들에게 부푼 꿈을 안고 첫 발을 내딛는 사회인들에게 어딘가 익숙하고 설레는 단어 오백에 삼십. 포인트3 개성만점 캐릭터 경상도에서 올라와 포장마차 하는 허덕이는 인생 허덕 베트남에서 왔다가 불 같은 사랑에빠진 흐엉마이 뺀질이 거고시생 배변 백치미 공주병 환자 미쓰 조!! 누구 하나 빠지지않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 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웃음속으로 GO GO!! 관람후기 맘껏 웃고싶다면 꼭 봐야할 연극!! 어머니와 함께 봤는데 정말 강력 추천하는 작픔입니다~~ 쉴틈을 안주는 연극~ 오백에삼십 생계형 코미디 연극의 끝판왕 볼때마다 새롭고 볼때마다 가슴 뭉클한 오백에 삼십 화이팅!! 놓치면 안되는 좋은 작품!! 반드시 챙겨보시길.. 시놉시스 다닥다닥 붙어서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서울 한 동네에 돼지빌라라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새 30짜리 원룸이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아주 좋으신(?)분이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진짜 시원한 집이 있어요. 이웃사람들도 인정도 많고 그 돈이 이정도 집 없다니까~ 고작 7평짜리 원룸 옥탑 방에서도 우리는 꿈을 그리고 삶을 배워나갑니다. 정을 나누고 인사를 하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살던중..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캐릭터 소개 허덕 쌔가 빠지게 일해도 서울 하늘아래 내 집 한칸이 없네 서러버서 어데 살겠나? 내가 저거 지켜줄 수 있겠나? 인상은 험학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경상도 싸나이 후덕하지만 인생은 허덕인다. 그에게는 결정적인 비밀이 있다. 흐엉 배변은 똥 누는 거지 그러니까 니 이름은 똥이야 똥! 베트남에서 돈 벌러 왔다가 허덕과 불 같은 사랑에 빠져버린 억척살림꾼. 한국말이 서툴다. 매일 공짜 떡볶이를 얻어 먹는 배변이 얄밉다. 배변 범인은 분명 우리들 중에 있다구요! 배변은 똥이 아니라 배변호사를 줄인 말이라구요!! 법조인이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왔지만 번번히 고시에 낙방하는 말 많은 뺀질이 멀쩡하게 생긴 얄밉지만 밉지않은 캐릭터. 허덕 마누라 흐엉과는 매일 티격태격 한다. 주인아줌마 어린년이 어른도 몰라보고! 너 당장 나가 방 빼! 건물 주인아줌마 건물 주인이지만 이 동네를 싫어한다. 배변을 일방적으로 쫒아다닌다. 미쓰조 어딜봐요! 암튼 이쁜건 알아가지고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씨발! 가난한 집이 싫어 서울로 상경했지만 지금은 밤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흐엉에게 한국의 욕 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백치미가 흐르는 공주병환자 형사 네? 떠..떠..떡볶이요.. 열심히 수첩을 들고 다니지만 어리버리 그 자체. 입주자 소개 허덕 이용탁 허덕 공훈 허덕 여신우 흐엉 김초희 흐엉 김지은 흐엉 남유진 배변 박민우 배변 한 건 배변 김용오 미쓰조 오수빈 미쓰조 정지민 미쓰조 유재은 멀틴 박소영 멀티녀 장용웅 멀티녀 오수혜 멀티남 박상민 멀티남 김대영 멀티남 김영규 생계형 코미디 어때요? 끌리죠? 방 한번 보러 오실꺼죠?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 오시는 길 동핀빌딩 3층 한해랑아트홀 공연및단체문의 예매및예약문의 1644-4356

오시는 길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중앙로 13 돌핀빌딩 3층 301호 한해랑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