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창작산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기간 : 2017-02-10 ~ 2017-02-26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문의처 : 02-744-4331 요금 : 균일석 30,000원 연극 서울 예매하기

상세정보

신인류의 백분 토론 2017.2.10(금) - 2.26(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획의도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신작 선정작! 2016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신작으로 선정된 연극 신인류위 백분토론은 그간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나와 할아버지, 뜨거운 여름 등 기존의 공연 형식을 파괴하고 색다른 형식으로 창조하며 호평을 받으며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공연배달서비스간다 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토론이라는 컨셉을 가져옴으로써 눈 앞에 펼쳐지는 토론 현장을 실제로 보는 듯한 리얼리티를 선보이며 간다 열풍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도 증명해 낼 수 없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막장 토론!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질문 즉 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쪽이 타당한가? 라는 주제로 정치, 사회, 종교, 예술 각계의 인사들이 토론을 시작한다. 각자 종교나 자기 학문에 대한 신념이 확실한 모든 패널들로 인하여 결국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론이 아닌 그저 이기기 위한 토론으로 전개된다. 서로 물러설 의지가 없는 패널들의 모습들은 관객들에게 치열한 싸움구경 보듯 웃음과 아타까움을 선사하고, 각자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내뱉는 과학적 종교적 지식의 향연을 공연을 통해 덩달아 찾아오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소개 매주 금요일 만나는 XBS 방송국의 인기 토론 프로그램 백분토론 !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100분간 토론을 시작한다. 이번 주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직접 청소년들이 선정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특별한 날이다. 창조론이 맞는가? 진화론이 맞는가? 방송국 측은 평화롭고, 교육적을 시작한 의도였으니, 실제 절실한 종교인 패널과, 무신론자 패널간의 갈등으로 토론으로 막장으로 치닫게 되고, 그 모습은 가히 종교인도 무신론자도 이 시대의 현자도 아닌 모습을 비추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방송 테러가 발생한다. 인물소개 사회자 신석기 | 차용학, 정재헌 객관적인 시선으로, 많은 신뢰를 받고 잇는  XBS 백분토론의 진행자. 종교와 과학에 관한 보편적인 상식을 가지고, 청중의 생각을 대변하며 토론을 진행한다. 예민한 주제의 토론이기에, 무거운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한다. 창조론 VS 진화론 창조론 정선아, 백은혜 | 이성혜 분자 생물학 박사. 기독교 지적 설계론 및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등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신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증명하려 한다. 지식은 뛰어나나 무신론 과학자들에 대한 주정적 시각으로 특히 적극적인 무신론자 전진기와 대결 구도를 이룬다. 이지혜, 서예화 | 우지현 천문학자 겸 수학자. 천주교 과학자이지만, 서민적인 모습으로 성당에서 느낀 곤란함을 많이 이야기 한다. 우주의 질서를 신의 설계로 느낀다는 주장으로 진화론과 과학의 증명 모두를 인정하고 수렴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즉, 그 역시 신이 창조한 질서 안에 이루어졌다고 믿고, 패널들을 설득한다. 우주의 각종 생성과 어려운 무리학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신선한 프레즌테이션을 계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는 신세대 교수이다. 양경원, 정순원 | 나대수 뇌과학자. 인문학, 철학에 관심이 많음 뇌과학에 근거해 인간의 의식, 영혼에 대한 고찰과 철학적 질문들을 던진다. 또한 뇌과학으로 밝혀진 인간의 뇌가 가진 특성을 얘기하며 종교의 불합리성과 과학의 위험성, 나아가 미래의 인간세상에 대해 경고한다. 현재 불가지론적 입장이어서, 아직 무교이지만 신이 있기를 바라며, 창조론 쪽 입장을 대변한다. 진화론 전진기 | 진선규 이강구 진화 생물학 박사. 신이 없다고 증명하고 시은 무신론자 대체로 진화의 생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며 창조론의 주장을 논리로 타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모든 종교인들의 적이라고 자청하며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막장 토론을 주도한다. 육근철 | 오의식 김종현 종교철학 전공의 연예인 기도교 모태 신앙이었으나, 오히려 종교의 역사를 공부하고 나서 현재 무교가 되었다. 인간에 의해 조정되어 온 종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한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모든 신에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현충희 | 유연 홍지희 독과 기생충, 바이러스 등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기생 전문가 생물의 독으로 푸는 생태계의 진화 과정, 기생충과 함께 해 온 인류의 진화의 현재 등을 얘기하며 그 안에서 인류의 책임과 위치를 재조명한다. 생태계를 위한 인류의 노력을 강조하며 동물 보호에 적극적이기에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에 영혼이 없다는 인간 중심의 종교적 관점에 대해 특히 비판적이다. 만든 사람들 작/연출 민준호 · 프로듀서 조한성 인혁원 ·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관 공연배달서비스간다 · 홍보마케팅 Story P 오시는 길 서울 종로구 대학로8길 7 (종로구 동숭동 1-11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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